‘지거전’ 채수빈 “父, 유연석과 키스신 못 봐..마지막회 혼자 봤다” [인터뷰 종합]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배우 채수빈이 작품을 본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배우 채수빈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채수빈은 극
- OSEN
- 2025-01-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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