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결국 울었다..AV 논란에 "감독님께 죄송, 전화할 용기 없어" [인터뷰②]
'오징어게임' 시즌2 박성훈이 '일본 AV 표지 업로드' 논란에 "황동혁 감독에게 아직 연락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2'의 주연배우 박성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2021년 9월 첫 선보인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 47일간 전세계 1위, 1억 1100만 가구 시청, 약 1조
- OSEN
- 2025-01-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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