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채수빈 “유연석과 사귀라는 반응 감사..베커상 기분 좋아” [인터뷰③]
배우 채수빈이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배우 채수빈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채수빈은 극중 함묵증을 앓
- OSEN
- 2025-01-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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