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위하준 “호불호 당연, 나도 답답...‘시즌3’서 해소될 것”[인터뷰]
“‘오겜’ 시리즈로 인기 급증? 가장 감사한 건 내 일 즐기게 돼” 배우 위하준. 사진 I 넷플릭스 “준호 서사에 대한 호불호는 당연해요. 저조차 답답했는걸요.(웃음) ‘시즌3’로 가는 길목에서 당연히 거쳐야 하는 어둠(절망)의 구간이니까요. 지금 느끼시는 아쉬움은 ‘시즌3’에서 상당 부분 해소될거라고 믿어요.” 배우 위하준(33)이 ‘오징어 게임’ 시즌2
- 스타투데이
- 2025-01-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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