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유연석 "♥채수빈 집착광공, 해외가 원했던 K드라마 아닐까요?" [인터뷰](종합)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열연한 배우 유연석이 '집착광공', '후회남'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덤까지 사로잡은 K드라마의 저력에 대해 평했다. 유연석은 6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친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함께 지난 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 OSEN
- 2025-0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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