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양동근 "오징어게임2는 제게 온 새 웨이브죠"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양동근(46)에게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가 어떤 의미였냐고 물었다. 그는 잠시 고민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차원이 다르다고나 할까요. 어떤 것과도 견줄 수가 없네요." 1987년부터 배우로 살았으니까 삶 대부분을 연기를 하면서 보냈다. 그런데 '오징어 게임'으로 처음 경험한 게 너무 많다고 했다. 글로벌 시장
- 뉴시스
- 2025-01-0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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