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노숙 이유 밝혔다…"집에서 살 자격조차 없어" ('오겜2')[인터뷰③]
사진제공=넷플릭스 "집에 살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해서 차에서 살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만난 박규영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속 강노을 캐릭터가 '홈리스' 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성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
- 텐아시아
- 2025-01-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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