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오겜2’ 양동근 “짝짓기 게임서 엄마 버린 거냐고?”
‘오징어 게임2’에서 모자 케미를 위해 캐릭터를 바꿨다는 양동근. 사진l넷플릭스 (인터뷰①에 이어)양동근은 ‘오징어 게임2’에서 상습적인 도박으로 막대한 빚을 지고 게임에 참가한 용식으로 분했다. 그는 게임장에 도착한 뒤 어머니 금자(강애심 분)가 자신을 돕기 위해 게임에 참여했음을 알게 되고, 서로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극중 연기한 용식이
- 스타투데이
- 2025-01-06 14: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