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이동욱 "박정민 날카로운 칼 같아, 눈 떠서 잘 때까지 계속 붙어있어"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이동욱이 영화 '하얼빈'에서 돈독해진 박정민에 대해 친분을 드러내며 연기자로서 호평했다. 이동욱은 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공/배급 CJ ENM,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얼빈'은 1909년, 하
- OSEN
- 2025-01-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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