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핑크가드 박규영 “난 넷플릭스의 딸..시즌3, 기대해도 좋아”[인터뷰 종합]
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함께한 소감과 더불어 시즌3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강노을 역을 맡은 배우 박규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 OSEN
- 2025-01-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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