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박규영 “시즌3서 모든 의문 풀릴것..믿어의심치 않아”[인터뷰④]
(인터뷰③에 이어) 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강노을 역을 맡은 배우 박규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
- OSEN
- 2025-01-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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