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박진영, 까방권 획득 "군대=힐링, 한국남자로 한 챕터 잘 끝내" (인터뷰)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진영이 전역 후 완벽한 복귀를 꿈꾸고 있다 최근 공개된 매거진 ‘더스타’ 인터뷰에서 얼마 전 국방의 의무를 마친 박진영은 “1년 반 동안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게 사실 쉽지 않다. 그럼에도 꾸준히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줘서 고맙다고 다시 한번 얘기하고 싶었다. 모두 내가 힘들었을 거라고 말했다. 물론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지
- OSEN
- 2025-01-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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