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현빈 “‘까레아 우라’, 최대한 퍼져나가길…시원한 한방 위한 영화 아냐” [인터뷰]
영화 '하얼빈' 개봉을 앞두고 현빈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CJ ENM 대작 영화의 원톱 주연으로 나서는 건 결코 적지 않은 부담감을 요구한다. 작품을 향한 평가와 흥행 여부를 오로지 주연 배우가 감내해야 한다. 작품이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고귀한 독립운동가를 다룬다면 더욱 그렇다. 배우 현빈이 가지는 부담감도 만만치 않다. 연말
- 스포츠월드
- 2024-12-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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