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강풀 “‘조명가게’ 호러드라마 기준 되길...평범한 사람들 이야기 추구”
강풀 작가. 사진ㅣ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조명가게’가 호러드라마의 기준이 되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 나중에도 재밌는 내용의 드라마가 됐으면 합니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의 원작자인 강풀 작가(50·본명 강도영)는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 카페에서 ‘조명가게’의 각본을 직접
- 스타투데이
- 2024-1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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