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주지훈 “김희원, 감독의 정석…대본 안 보고도 한다고”
배우 주지훈이 부녀로 출연했던 이정은과 호흡에 대해 “행운같았다”고 말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인터뷰①에 이어) ‘조명가게’에서 주지훈이 연기한 정원영의 서사는 지난 18일 공개된 7, 8화에서 그려졌다. 정유희(이정은 분)와 부녀지간이라는 점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을 눈물 쏟게 했다. 주지훈은 이정은과 부녀로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너무 좋
- 스타투데이
- 2024-12-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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