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이희준 “송중기, 톰 크루즈처럼 현장 전체 챙겨”[인터뷰]
이희준이 4년 만에 ‘보고타’를 개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희준(45)이 한국인 이민자로 변신, 올 겨울 스크린을 찾았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는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 스타투데이
- 2024-12-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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