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케이티와 스페인어 대화 공부...아들·딸보다 언어 뒤처지면 안돼"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송중기가 영화 '보고타'를 통해 배운 스페인어로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를 비롯해 두 자녀와 이야기 나누는 바를 밝혔다. 송중기는 2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개봉을 앞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OSEN
- 2024-12-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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