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 우승’ 최호종, 창작산설 17대 홍보대사 위촉 “순수예술-관객 잇는 메신저될 것”[SS인터뷰]
2020년 선정작 ‘돌’ 참여…2024년 창작자 응원하는 선배 무용수 겸 안무가 최호종(왼쪽)이 16일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설-올해의 신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순수예술과 관객을 잇는 메신저가 되겠다.” 무용수 겸 안무가 최호종이 1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위
- 스포츠서울
- 2024-12-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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