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 로몬 “배두나→류승범 앞 연기 걱정, 한 달을 연습실서 살았죠”[인터뷰]
‘가족계획’ 대본이 신선하고 독특했다는 로몬. 사진l쿠팡플레이 ‘지금 우리 학교는’, ‘3인칭 복수’를 통해 ‘MZ 대표 배우’로 떠오른 배우 로몬(25)이 다시 한 번 교복을 입었다. 로몬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에서 천재 해커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했다. 지난달 29일 첫 공개된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 스타투데이
- 2024-12-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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