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지창욱은 지금 어둠에 끌린다
[서울=뉴시스] 정서현 인턴 기자 = 배우 지창욱(37)은 계속 새롭고 싶다. 그에게는 건실한 이미지, 한류스타 이미지, 로맨틱 코미디를 잘하는 배우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런 그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2023), 영화 '리볼버'(2024), '강남 비-사이드'(2024)까지 세 번 연속 액션·누아르물을 내놓고 있다. 언더커버 경찰, 건달
- 뉴시스
- 2024-12-0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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