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버스’ 팬들 최애 장면이었던 ‘컬링’…제작진 “그 장면은요” [인터뷰]
지난해 공개됐던 ‘좀비버스’는 생존을 위해 기상천외한 퀘스트와 딜레마를 해결해나가는 더 크고 더 웃긴 좀비 코미디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K-좀비 예능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좀비물의 긴장감과 예능의 코미디를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장르를 창조했다. 두번째 시즌에선 스케일이 더 커졌다. 최근 공개된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확장된 세계관, 한층
- 스포츠월드
- 2024-12-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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