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플랑크톤' 신스틸러 정찬호 "소녀시대 안무, 너무 어려운데 치마 편해 놀라"(인터뷰 ①)
'Mr. 플랑크톤'(극본 조용·연출 홍종찬)의 주옥같은 캐릭터들 속 눈에 띄는 신스틸러가 있다. 두목 왕칠성(오대환 분)이 이끄는 왕자파 일원 중 한 명으로 바로 '할 말 다하는' MZ 조폭으로 등장한 배우 정찬호가 그 주인공. 지난달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환 분)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
- OSEN
- 2024-12-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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