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2024’ 감독 “새드엔딩 아니었다면? NO, 시청자 울리고 싶었다” [인터뷰①]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형민 감독이 새드 엔딩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포스터타워에서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형민 감독은 최근 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 2탄의 포문을 연 ‘[감독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의 연출을 맡아 6편의 전편을 다시 그렸다.
- OSEN
- 2024-11-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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