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인정하게 돼....진취적 사람됐다” 이브, ‘이달소’ 껍질 벗은 솔로 소녀 [인터뷰]
이브. 사진ㅣ파익스퍼밀 “자책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어요. 실패를 인정하게 됐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조금은 더 진취적인 사람이 됐습니다.” 가수 이브(27, 본명 하수영)가 솔로 가수 활동에 대한 소감으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두 번째 EP앨범 ‘아이 디드(I did)’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비올라’(Viola)로 평
- 스타투데이
- 2024-11-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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