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딕펑스, 역주행은 거부한다 "정주행 원해…새로운 색 만들어 나가고파" [인터뷰③]
그룹 딕펑스/사진제공=호기심스튜디오 밴드 딕펑스(김현우, 김태현, 김재흥, 박가람)가 밴드 신에 일고 있는 역주행 흐름에 올라타길 바라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딕펑스는 지난 19일 오후 2시 20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싱글 '첫사랑, 이 노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우는 "역주행에 대한 생각
- 텐아시아
- 2024-11-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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