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군복무 중 해체 위기 겪었다 "팬 덕분에 극복…누구 하나 먼저 갈 때까지 음악할 것" [인터뷰②]
그룹 딕펑스/사진제공=호기심스튜디오 밴드 딕펑스(김현우, 김태현, 김재흥, 박가람)가 활동 중 겪었던 위기를 고백하며 가능한 오래 음악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딕펑스는 지난 19일 오후 2시 20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싱글 '첫사랑, 이 노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지난 14년을 되돌아봤을 때, 긴 공
- 텐아시아
- 2024-11-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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