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조여정 “20~30대 여성 재밌어 할 영화…속도감 있는 전개, 새로운 관계성 좋아할 것” [SS인터뷰①]
‘히든페이스’ 조여정. 사진 | 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유), NEW * 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히든페이스’ 언론시사회 이후 파격적인 베드신에 술렁였다. 성진(송승헌 분)-미주(박지현 분) 베드신이 “남성 위주 시선이다” “불편하다”는 일부 비판도 나왔다. 1차 파고가 넘자, 호평이 조금씩 나왔다. 일반관객 시사 이후 오히려
- 스포츠서울
- 2024-1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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