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친자’ 채원빈 “한석규 선배님과 다른 작품서 꼭 또 만나고 싶어요”
채원빈은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속사 사옥에서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종영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아우터유니버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속 장하빈은 워낙 감정을 숨기고 일반적인 공감 능력을 보여주지 않은 탓에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라는 예측도 나왔다. 인터뷰를 통해 만난 본체 채원빈은 딴판이었다. 연기에 진지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좋
- 스포츠월드
- 2024-11-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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