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박지현 “순간의 본능과 욕구에 충실했다” [SS인터뷰①]
‘히든페이스’ 박지현. 사진 | 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유), NEW *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 ‘히든 페이스’에서 배우 박지현 표정은 종잡을 수 없다. 영화 변곡점에서 얼굴을 자유자재로 네 번이나 바꾸며 관객 마음을 요동치게 만든다. 첼리스트 미주가 지휘자 성진(송승헌 분)과 면접에 등장했을 때 냉랭하기 그지없는 첫 번째 얼굴
- 스포츠서울
- 2024-11-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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