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신인상 후보인데…채원빈 "못 받아도 돼, 감독님과 작가님이 꼭 받길" ('이친자') [인터뷰 ③]
/ 사진제공=아우터유니버스 배우 채원빈이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서울시 강남구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배우 채원빈과 만나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 하빈(채원빈)의 비밀과 마주하고, 하빈을 살인사건 피
- 텐아시아
- 2024-11-2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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