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1’도 없어 보이는 배두훈, ‘데뷔 11년’ 빛나는 인생 곁 ‘좋은 사람들’[SS인터뷰]
찬란했던 20대 그리고 30대…삶의 원동력 된 ‘인연’ 배우 배두훈(오른쪽)이 20일 뮤지컬 ‘틱틱붐’ 프레스콜에서 ‘수잔’ 역 방민아와 함께 ‘Therapy’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서른 살을 앞둔 배두훈의 일주일은 어땠을까. 올해 38세 배두훈은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
- 스포츠서울
- 2024-11-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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