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진범 최유화 "오연수 '범인 너지?' 물어 당황...마피아게임 같았다" [인터뷰](종합)
"'언니 똘끼 있다'라는 말을 듣는데 너무 좋았어요". 배우 최유화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베일에 가려졌던 '진범'의 연기를 보여줬다. 실제 강력범죄와 소시오패스 사건들을 찾아본 그의 집념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최종 빌런을 완성했다. 최유화는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 연출 송연화, 약칭 '이친자
- OSEN
- 2024-11-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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