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공감하며 노래하려고 노력...정주행 가수 되고파” [인터뷰]
범진. 사진ㅣJMG “스스로 만족할 만큼 노래를 잘하고 싶습니다. 노래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때 그 곡을 어떤 느낌으로 불렀을까 하는 마음에 당시 가창자처럼 담배를 피워본 적도 있고요. 노래에 대해 공감하고 또 그 공감을 전달하기 위해 애씁니다.” “이젠 차트 역주행보다 정주행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가수 범진(27·본명 주범)의 진지하고 깊은 음악성이 놀
- 스타투데이
- 2024-11-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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