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 “포미닛으로 단 한 번만이라도 무대 서고 싶다…은퇴 무대 없이 헤어져 아쉬워” [SS인터뷰②]
포미닛 당시 권소현이 지난 2010년 6월 스포츠서울과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이주상 기자 ainbow@sportsseoul.com 포미닛은 명실상부한 2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다. 데뷔와 동시에 정상에 올랐다. 데뷔 곡 ‘핫이슈(Hot Issue, 2009)’는 가사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였다. 음악과 패션에서 유행을 선도했
- 스포츠서울
- 2024-11-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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