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나동' 이준혁 "동재, 다시 안하고 싶었지만…팬들이 설득한 것"[인터뷰①]
배우 이준혁이 '좋거나 나쁜 동재'에 출연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준혁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종영을 맞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사실 동재를 안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로,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
- 스포티비뉴스
- 2024-11-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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