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연기가 너무 재밌어" 이유미, 묘한 매력과 여운 ['미스터 플랑크톤 인터뷰]
이유미 / 사진=넷플릭스 제공 묘한 페이스로 다양한 역할을 매력적이게 표현하는 이유미. '미스터 플랑크톤'을 통해서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연기가 너무 재밌다"는 이유미. 남다른 연기 애정과 열정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미스터 플랑크톤' 이유미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스터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 스포츠투데이
- 2024-11-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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