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강매강’ 인기상승 박세완 “바빴지만 행복했던 한 해, 알아봐 주시는 분 많아 감사” [SS인터뷰②]
박세완. 사진 | 연합뉴스 “너무 예쁘다.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지만, 현장에서 애티튜드도 너무 예쁘고 너무 사랑스러운 친구다. 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럽다.” 배우 김동욱은 박세완을 한없이 칭찬했다. 디즈니+ 드라마 ‘강매강’에서 호흡을 맞춘 솔직한 감정이었다. 박세완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가진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김동욱에게) 바로 입금해
- 스포츠서울
- 2024-1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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