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참으려고 카메라 켰다"…아나운서 정재희가 시련 이겨낸 방법[인터뷰]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아나운서 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정재희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뉴시스 본사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08.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허나우 리포터 = 과거엔 아나운서가 자신의 실제 모습이나 개성을 표출하는 일이 드물었다. '방송국의 얼굴'이기에 차분하고 반듯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 뉴시스
- 2024-11-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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