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활명수’ 류승룡 “빈볼 던져도 다 받아내는 진선규, 많이 늘었어” [SS인터뷰]
류승룡. 사진 | 바른손이엔에이 웃길 줄 아는 배우로 통한다. 때론 걸음걸이로도 웃긴다. 혹자는 코믹 배우로 알고 있다. 다양한 인물을 그려왔음에도 ‘내 아내의 모든 것’ ‘극한직업’의 잔상이 깊어 코믹 전문 배우처럼 인식된다. 코믹 연기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배우 류승룡 이야기다. 그런 류승룡이 다시 한 번 각을 잡고 웃길 준비를 했다. 신작
- 스포츠서울
- 2024-11-07 0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