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고현정 많이 어려웠다…박신혜, 눈 마주치기 힘들어" ('지옥판사')[인터뷰②]
사진제공=매니지먼트 S 배우 김재영이 '박신혜의 남자' 타이틀을 어느 정도 얻은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5일 김재영이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이하 '지옥판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
- 텐아시아
- 2024-11-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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