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도연 “아이돌 접고 배우로...연기 간절해져” 눈물
“‘아메바’로 첫 스크린 주연...코미디+호러 관객 반응 궁금” “그 때 우리의 예쁜 열정 영원히 기억할 것” 영화 ‘아메바’로 스크린 주연을 맡은 김도연. 사진 I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도연(25)이 첫 스크린 주연으로 나섰다. 코미디 호러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기념일’(김민하 감독,이하 ‘아메바’)를 통해서다. 1일 서울
- 스타투데이
- 2024-11-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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