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홍경 “첫사랑 영화, 20대에 꼭 찍어보고 싶었다” [인터뷰①]
배우 홍경이 ‘청설’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청설’ 배우 홍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담았다. 홍경이 연기하는 용준은
- OSEN
- 2024-10-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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