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진선규 “‘극한직업’ 작가·류승룡과 재회...웃음 부담감 컸다”(‘아마존 활명수’)
“빵식이 말투 주현영에 도움...희화화 선넘지 않도록 노력” “넓은 연기 스펙트럼? 내게 없고, 못하는 걸 해내는 과정에 집중” 배우 진선규가 ‘아마존 활명수’로 가을 스크린을 찾는다. 사진 | 바른손이앤에이 “‘극한직업’만큼의 웃음을, 만족감을 드려야 할텐데...그 어떤 것보다 그 부담감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배우 진선규(47)의 파격 귀환이다. 어
- 스타투데이
- 2024-10-24 11: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