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란' 강동원 "박정민 '양반 의식' 배신감 들어...자연스러워 멋진 배우" [인터뷰④]
(인터뷰③에 이어) 배우 강동원이 넷플릭스 영화 '전, 란'에서 후배 연기자 박정민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서로가 서로에게 반한 두 배우, '브로맨스'에도 이유가 있었다. 강동원은 2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넷플릭스 영화 '전, 란'(감독 김상만)의 촬영 비화와 근황 등에 대해
- OSEN
- 2024-10-23 13: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