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 매장 휴업 이유? "컴플레인 많지만 진화 위해" [인터뷰]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가 낳은 새로운 별, 안성재 셰프가 음식과 경영 철학에 대해 밝혔다.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안 셰프는 "모수의 오픈을 두고 컴플레인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완벽한 업장을 만들기 위해 공사 중이라는 사실 알려드리고 싶어"라고 밝혔다. 안 셰프는 "올해 세계에서 단 한 명의 건축가를 뽑아 건축을 의뢰하는
- OSEN
- 2024-10-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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