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픈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이모카세 1호’ 김미령(49) 셰프가 서울 도봉구 노해로에 위치한 '즐거운 술상'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이모카세 1호'라는 별명을 가지고 흑수저 요리사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프로그램 속에서 그는 '고등어 어탕국수', 직접 구운 김 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최종
- 뉴스1
- 2024-10-21 15: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