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강’ 김동욱 “내가 ‘동방유빈’이라 생각하고 연기…내 유머감각 상당해” [SS인터뷰①]
‘강매강’ 김동욱. 사진 | 디즈니+ “밝은 작품 하고 싶었던 타이밍에 고맙게도 코미디가 왔어요. 아주 기쁜 마음에 하게 됐죠.” 영락없는 오피스 시트콤이다. 디즈니+ 드라마 ‘강매강’(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을 보고 있노라면 피식피식 웃음이 새어 나온다. 전국 검거율 꼴찌인 강력반 형사들과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경찰대 출신 강력반장이 빚어내는 불
- 스포츠서울
- 2024-10-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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