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영화 주연' 권은비, 발연기 혹평도 각오.."아이즈원에 SOS" [인터뷰 종합]
(왼쪽부터) 권은비, 일본배우 나리타 료, 오타니 료헤이 '스마트폰을' 권은비가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소감부터 일본배우 나리타 료와의 에피소드, 아이즈원 멤버들에게 조언을 구한 사연 등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의 주연 배우 권은비, 오타니 료헤이, 나리타 료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OSEN
- 2024-10-19 0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