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더러운 돈' 받은 게 아픈 딸 때문이었네…"매달리고 구걸했다"[인터뷰②]
정우 /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정우가 부성애를 드러냈다. 16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의 주인공 정우를 만났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두 형사가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정우는 불법 업소 뒤를 봐주며 뒷돈을 챙기는 형사 명득 역을 맡았다. 극 중 명
- 텐아시아
- 2024-10-16 19: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