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 "예상 우승자는 트리플스타, 맛피아 눈에서 열정 쏟아져"[인터뷰②]
'흑백요리사'의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흑백요리사'를 촬영하며 예상했던 우승자로 트리플스타를 꼽았다. '흑백요리사' 이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미령 셰프를 16일 오후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한식 주점 '즐거운 술상'에서 스포티비뉴스가 직접 만나 프로그램 비하인드를 들어볼 수 있었다. 김미령 셰프는 지난 8일 최종회가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 스포티비뉴스
- 2024-10-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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